오늘(5월 8일) 오후 1시경의 산골짜기의 모습이다.
황사가 확실히 덮여 있다는 것을 한 눈으로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이 청정지역에서도 이른데 다른 곳은 어떡했는지를 가히 짐작이 간다.
오늘은 바깥출입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고산정을 담으러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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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황사다.
오늘(5월 8일) 오후 1시경의 산골짜기의 모습이다.
황사가 확실히 덮여 있다는 것을 한 눈으로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이 청정지역에서도 이른데 다른 곳은 어떡했는지를 가히 짐작이 간다.
오늘은 바깥출입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고산정을 담으러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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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