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담은 우리 반 아이다.
지금처럼 벚꽃이 필 때 사진을 한 장씩 담아주었는데
이 아이 둘은 쌍둥이라서 기억에 그대로 남아 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가끔씩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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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다 되었더구만....
부석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담은 우리 반 아이다.
지금처럼 벚꽃이 필 때 사진을 한 장씩 담아주었는데
이 아이 둘은 쌍둥이라서 기억에 그대로 남아 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가끔씩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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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다 되었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