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언제 어디서나... *춘보 2021. 2. 20. 03:33 이제는 잠시 쉴 수 있는 시간만 생기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핸드폰을 끄내어 머리를 숙인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상관하지 않는다. 집에서나 작업장에서나..... 신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핸폰 없이는 못 사는 시대가 되었다. . . . 정말일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추억의 사진 한 장. 옛날에는 이러했었지. 10년 전의 웃음.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