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괴다. 지금이 시기가 어느 때인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써늘한 기분이 더는 날씨인데
사과나무에 또다시 봄이 찾아온 것인가?
오늘(9월 26일) 아침 동네 과수원에 핀 사과꽃이다.
위 나무는 홍로라는 나무이고 벌써 수확을 끝냈는데
또다시 꽃이 피니 내가 볼 때는 변괴가 틀림이 없다.
또한 내 나라 국민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도 변괴라 할 수 있다.
국민을 지켜야 하는 우리 군대를 당나라 군대로 만들어 놓은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해놓고
뒤늦게 김정은이 나서서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하자,
여권 인사들은 “계몽군주 같다” “통크다”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도대체 이 것은 또 무슨 개 떡 같은 소리고 변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