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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가을.

가을(4)-다락논.

다락논에 심어 놓은 벼들도 이제는 누런빛을 뛰기 시작한다.

하늘은 높고 푸르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는 것 같다.

 

세월의 흐름은 코로나 19도 막지는 못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