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본 담벼락의 늙은 호박은 이제 늙은 호박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늙은 호박 좋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호박이 당뇨에 좋다고 해서 가끔씩 호박 소주를 해 먹는다.
담벼락의 늙은 호박이 지나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한 컷을 담게 한다.
초가집 지붕 위에 라면 더 좋았을 텐데......
길가다 본 담벼락의 늙은 호박은 이제 늙은 호박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늙은 호박 좋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호박이 당뇨에 좋다고 해서 가끔씩 호박 소주를 해 먹는다.
담벼락의 늙은 호박이 지나는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한 컷을 담게 한다.
초가집 지붕 위에 라면 더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