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 도로변
어느 집 담벼락에 축 늘어진 능소화가 너무 예쁘게 보여
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하고 한 컷을 담다.
↓ 한때는 농촌 국도 도로변을 책임지고 있던 루드베키아였는데
어느 날 금계국에게 자리를 빼앗기고는 이제 드문 드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세월이 가면 우리들의 옷차림 유행이 바뀌듯
도로변 가장자리의 꽃들도 유행을 따라 바뀌어가는 모습이다.
길을 가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 도로변
어느 집 담벼락에 축 늘어진 능소화가 너무 예쁘게 보여
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하고 한 컷을 담다.
↓ 한때는 농촌 국도 도로변을 책임지고 있던 루드베키아였는데
어느 날 금계국에게 자리를 빼앗기고는 이제 드문 드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세월이 가면 우리들의 옷차림 유행이 바뀌듯
도로변 가장자리의 꽃들도 유행을 따라 바뀌어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