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나물 캐는 아낙. *춘보 2020. 4. 28. 00:18 따뜻한 봄날 아낙은 지천에 늘려있는 봄나물을 캐며 봄의 향기를 만끽한다. 오늘 저녁은 이 나물들이 밥상에 올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 이 어려운 시기에 봄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석면 사그레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작업. 어부의 아침. 무엇하는 짓인지....?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