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작업. *춘보 2020. 5. 19. 04:58 이 작은 건조대에서 고기를 반건조 내지는 건조를 해서 좌판에다 내다 판다. 생물로는 오래 시간 보관이 어려워 택한 것이 바로 건조다. 이 작은 건조대에서 고기를 느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지매의 모습을 담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청풍호반(6). 청풍호반(5). 어부의 아침. 나물 캐는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