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을 갈 때는 이번 추위로 남한강이 얼어 도담삼봉까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강물은 얼지 않고 실망만 안겨준다.
그래서 너무 밋밋한 사진이 될 것 같아 노출 과다로 담아 분위기를 약간 바꾸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도담삼봉을 갈 때는 이번 추위로 남한강이 얼어 도담삼봉까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강물은 얼지 않고 실망만 안겨준다.
그래서 너무 밋밋한 사진이 될 것 같아 노출 과다로 담아 분위기를 약간 바꾸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