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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노벨 양복점.





이제는 왠만한 사람은 모두 기성복을 찾는 시대가 되어

그 화려했던 지난 시절은 뒤로하고 이제 그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그것도 수선이나 하면서......


(영주 근대역사 문화거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