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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엿치기.





요즈음 운동회에서는 이런 고전적인 종목으로 아이들이 하루를 즐긴다.

엿을 부러뜨렸을 때 누구의 엿 구멍이 더 큰가로 승패를 판단하는 경기이다.

우리 어렸을 때는 엿치기 많이 하면서 놀았는데.........

 

요즈음 아이들은 아마 생소한 경기였을 것이다.


(경북 봉화군 ㅇㅇ초등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