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스님께서도. *춘보 2018. 10. 1. 18:04 스님도 이제는 절집에 앉아서 시주만을 기다릴수는 없다.모델을 허락해 주신 스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경북 봉화 송이 축제장에서 핸폰 갤럭시7으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나. 운동회 각설이.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