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각설이. *춘보 2018. 9. 29. 16:50 축제의 흥을 돋구어주는 것은 구수한 입담과 멋진 노랫가락으로 역시 각설이패를 따라 올 것은 없다.경북 봉화군 송이 축제장에서 흥을 돋우는 각설이 여인을 담아보다.1/250초. f/5.6 220mm,iso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운동회 스님께서도. 세월. 한국 8년만에 육상에서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