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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세월.



세월이 무엇이길래 그 건장하시던 분을 이렇게 만드는가?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신 우리 동네 어르신이다.

얼마 후면 나의 모습도 이렇게 변해 있을 것이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