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5D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도. 2010년 7월 22일 12년 전 오늘 보령 머드 축제장에서 담은 사진이다. 당시 이 분은 머드 분장을 하고서는 동상처럼 꿈쩍도 않고 앉아 계시는 것이 축제장의 명물로 자리매김을 했었다. 지금도 이 복장으로 축제장 명물로 남아 계시는지 궁금하다. 더보기 모정의 세월. 이 차가운 날 어머니는 바다로 나가십니다. 바다만 나가면 양식이 천지삐까리인 것을 요.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자식들을 키우셨답니다. 힘들어도 행복하셨답니다. (경북 울진 어느 바닷가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