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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폭포

희방폭포(20231028). 영남 제1의 폭포라 일컫는 소백산 희방폭포의 모습이다. 겨울로 가는 느낌이 든다. (2023,10,28일 소백산 희방폭포를 담다.) 더보기
가을은 참 아름답다. 소백산 가을도 이제 정점으로 치닫는 느낌이다. 이 가을에 어디를 가나 안 예쁜 곳이 어디인가? 만산홍엽(滿山紅葉)이라 했던가? 가을은 참 아름답다. 이 가을을 놓치기 싫다. 더보기
가을에 보는 희방폭포. 가을 희방폭포는 수량이 적어 너무 아쉽다. 하지만 무지개 빛도 보인다. 영남 제일의 폭포답게 존재를 과시한다. 더보기
희방폭포. 수량도 이만하면 그런대로 볼만하다. 가을색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다. 더보기
희방폭포. 소백산 희방사 가는 도중에 만난 희방폭포다. 더보기
소백산 희방폭포. 영남 제일의 폭포라 일컫는 소백산 희방폭포를 담다. 희방폭포 여기서 좀 더 올라가면 희방사라는 천년고찰이 나온다. 소백산 연화봉도 여기를 거쳐서 올라간다. 희방폭포로 가는길을 담아 보았다. 위 사진은 10월 31일에 담은 사진이다. 더보기
희방폭포. 중앙선 희방사역에서 동북쪽으로 약 4km 떨어진 소백산 기슭에 자리한 희방폭포는 소백산맥의 최고 봉우리인 비로봉(1,439m)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데, 높이 28m로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무더운 여름철, 우거지 잡목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희방폭포는 1등 피서지가 되고 있으며, 폭포를 위로 하고 한구비 오르면 고요한 정적 속에 희방사가 자리잡고 있다. . . . 며칠전에 내린 비로 수량이 많아 보기가 참 좋다. ↓ 위에서 본 희방폭포의 모습이다. 물결이 세차다. 더보기
길. 이 협소하고 길도 길 같잖은 이 길이 바로 희방사로 가고 희방폭포도 가고 소백산 최정상인 비로봉으로도 가는 바로 그 길이다. 지금은 아름다운 색감을 드리운 예쁘고 고마운 길이다. (소백산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18-소백산 희방폭포. 소백산맥의 최고 봉우리인 비로봉(1,439m)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데 소백산의 으뜸 절경이며 영남의 제1폭포로 손꼽히는 이 폭포의 높이 28m로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남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폭포의 수량이 적어 조금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아직도 소백산의 단풍은 .. 더보기
희방폭포. 소백산의 으뜸가는 절경이며 영남의 제1폭포로 손꼽히는 이 폭포는 높이가 28m로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수량이 적어 조금은 아쉽다......... * 경북 영주시 소백산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