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길. *춘보 2019. 11. 1. 04:01 이 협소하고 길도 길 같잖은 이 길이 바로 희방사로 가고 희방폭포도 가고 소백산 최정상인 비로봉으로도 가는 바로 그 길이다.지금은 아름다운 색감을 드리운 예쁘고 고마운 길이다. (소백산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무지개 뜨다. 가을19-부석사 가는 길. 가을18-소백산 희방폭포. 가을18-은행나무 길(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