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작나무. 며칠 전에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찾았을 때 횅한 수목원에서 담을 것은 별로 없고해서 자작나무를 틸딩샷으로 담아 보았다. 자작나무가 아직은 어린 나무라 원하는 만큼의 작품은 담을 수가 없었다. . . . 그냥 심심해서 담아보았을 뿐이다. 더보기 자작나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자작나무원에서 모처럼 흘림으로 한 번 담아 보았다. 모처럼 담아보는 틸딩이라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자작나무의 흘림은 역시 잎이 지고 겨울에 담아야 제대로 멋이 나는 것 같다. 아직 어린 나무라 모델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