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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근

예천 황목근이 보이는 풍경. 오른쪽 멋진 나무가 천연기념물 제 400호인 예천 금남리 황목근이다. 더보기
들녘. 들녘에는 이제 황금물결이 일렁인다. 올해도 틀림없는 풍년이 되어 농부님들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지어졌으면 좋겠다. 멀리 보이는 큰 나무가 천년기념물 제 400호인 황목근이다. (경북 예천 용궁면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5) - 들녘. 경북 예천군 금남리 황목근이 보이는 들녘에도 이제 누른 벼들이 농부의 낫을 기다리고 있다. 황금물결 넘실대는 들녘에 하늘까지 파란 것이 너무나 멋지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했던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더보기
가을7-황목근. 멀리 보이는 큰 나무가 천연기념물인 팽나무 황목근이다. 지난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어 보여 다행이다. 경북 예천 금남리 황목근은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되 있으며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보기
황목근(팽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