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백시

함백산(20090805). 2009년 담아 둔 여름 함백산의 모습이다. 14년 전이면 내가 50대 한창 일 때이다. 저 멀리 태백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도 보인다. 흘러가는 구름으로 황홀경에 빠졌던 함백산 출사였다. 더보기
길 #27 - 구문소 터널길. 경북 봉화군에서 강원도 태백시로 들어가는 구문소 터널길이다. (구문소 공원 육교에서 담다.) 더보기
태백. 일출을 담으러 함백산에 올랐는데 일출은 볼 수 없었고 이렇게 하늘의 조화만 보고 돌아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태백시를 바라보며 담았다. 시간은 오전 05시경이다. 2009년 8월에 담아둔 것을 소환해 본다. 더보기
운해. 참 오래전에 담아둔 사진이다. 2009년 8월에 담았으니 10년도 넘었다. 요즈음은 코로나 19로 어디를 갈 수가 없으니 이렇게 창고를 뒤지는 수밖에. 그래서 이 사진은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가 이 번 기회에 세상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당시는 승용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지금은 어떤지......?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에서 담았다. 더보기
까치발 건물.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철암천변에 저렇게 기둥을 세워 지은 건물을 '까치발 건물'이라고 부른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서 담다.) 더보기
구문소. 낙동강 상류 황지천의 강물이 이곳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면서 석문(石門)을 만들고 깊은 소(沼)를 이루었는데 이곳을 구문소라 한다. 강원도 태백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