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띠띠미 마을-타국의 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했는데....... 타국에서도 정이 들면 고향이 될 수 있을까? 밭일을 하다 잠시 참을 먹는 시간에 쉬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담다. 타국의 봄이 아직까지 그렇게나 추운지 두터운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여기서 빨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