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북

육지 속의 바다. 청풍호반의 한 마을인데 참 평화스럽게 보인다.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는 이 청풍호가 주민들에게 바다를 대신해 준다. 그래서 이 청풍호를 육지 속의 바다라고 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길 #8. 더보기
죽령을 가면. 경상북도와 충청북도가 경계를 이루는 죽령을 가면 정상에는 이런 상점들이 있다. 소백산에서 나는 산나물도 팔고 커피도 팔며 잠시 쉬어가는 곳이다. 중앙고속도로가 나기 전에는 장사도 참 잘 되던 장소인데 이제는 차량통행이 많이 줄어 일부러 추억의 거리라 생각하고 죽령을 넘는 차량과 죽령에서 연화봉으로 올라가는 소백산 등산객들만이 여기를 찾는다. 이럴 때 하는 소리 . . . 아~ 옛날이여.... (사진은 2017년 가을에 담았다.) 더보기
도담삼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강건너 마을 비오는 도담삼봉을 담고 싶어 많은 비가 오는 중에 출발을 했는데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 찌푸려 있다. 주차료 거금 3,000원 내고 들어갔으니 주차비는 해야할 것 같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몇장 담고 .. 더보기
수양개빛터널(2) 수양개빛터널의 성인 입장료가 거금 9,000원이다. 더구나 주간 일찍 입장을 해서 정원에 조명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일찍 돌아왔으니 조금 아까운 마음이 든다. ( 충북 단양수양개빛터널을 담다.) 더보기
느림보 강물길. 충북 단양엘 가면 '느림보 강물길'이라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전체 거리는 10.93Km이고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 트레킹 코스 중에 있는 한 부분을 담아 보다.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온다고 한다. ( 단양 느림보 강물길의 한부분을 담다.) 더보기
수양개빛터널. 충북 단양에 폐터널을 이용해서 빛터널로 바꾸어 놓았다. 평일 낮시간대라 그런지 관람객은 나 하나가 전부였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져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비밀의 정원을 볼 수 있지만 낮 시간대에 입장한 나로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충북 단양 수양개빛터널을 담.. 더보기
겨울 도담삼봉. 도담삼봉에 얼음이 얼고, 눈이 오면 이렇게 멋진 모습을 우리에게 선사한다.(2012년) 더보기
도담삼봉 설경. 도담삼봉에 눈이 오면.............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더보기
도담삼봉. 2018년 카메라 가방을 메고 처음으로 나가 본 출사. 더보기
도담삼봉(야경). 도담삼봉의 야경도 보기가 참 좋다. * 충북 단양군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