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에 폐터널을 이용해서 빛터널로 바꾸어 놓았다.
평일 낮시간대라 그런지 관람객은 나 하나가 전부였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져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비밀의 정원을 볼 수 있지만
낮 시간대에 입장한 나로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충북 단양 수양개빛터널을 담다.)
충북 단양에 폐터널을 이용해서 빛터널로 바꾸어 놓았다.
평일 낮시간대라 그런지 관람객은 나 하나가 전부였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져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비밀의 정원을 볼 수 있지만
낮 시간대에 입장한 나로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충북 단양 수양개빛터널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