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밥. 오전 참 시간, 가장 즐거운 시간.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면서 집에서 못하고 나온 아침 식사를 밭에서 한다. 여기서 먹는 밥을 들밥이라고 우리는 이야기 한다. 꿀맛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1)-들밥.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들에서 먹는다고해서 보통 들밥이라 보통 부른다. 즉 일을 하다 중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참이다. 이 들밥(참)도 요즈음에는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요즈음 아주머니들의 하루 품삯도 만만치 않다 보통 80,00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