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백산. 소백산에도 참 많은 눈이 온 것 같다. 나 자신 허약 체질이라 소백산 등반은 못 하고 멀리서만 이렇게 바라만 본다. 선비촌에서 바라 본 소백산은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 모습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 담다.) 더보기 징검다리. 징검다리 여기를 보니 쓸쓸한 만추를 느낀다. 개울에 비친 반영도 참 멋지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징검다리 건너는 사람 하나 없다. 이 징검다리는 소수서원에서 담았다. ↓ 이 사진은 2019년 11월 6일 문경 새재 도립공원에서 담아 두었던 징검다리다. 담은 날짜는 같은데 가을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