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계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죽계천에는 이제 봄이 온 것 같다. 벚꽃이 한창이고 개나리도 잘 피어 뽐내고 있다. 개울가에는 봄나물을 캐는 아낙도 보인다. 봄은 봄인가 보다. 더보기 소백산 아랫마을. 소백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배점리라는 마을이다. 순흥 저수지에 데크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하여 현장 답사를 다녀왔다. 저녁 8시가 되면 데크 길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멀리 보이는 배점 마을을 한 장 담아왔다. 사진 왼쪽으르는 죽계구곡에서 내려오는 죽계천이 보인다.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이 소백산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