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배점리라는 마을이다.
순흥 저수지에 데크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하여 현장 답사를 다녀왔다.
저녁 8시가 되면 데크 길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멀리 보이는 배점 마을을 한 장 담아왔다.
사진 왼쪽으르는 죽계구곡에서 내려오는 죽계천이 보인다.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이 소백산이다.
소백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배점리라는 마을이다.
순흥 저수지에 데크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하여 현장 답사를 다녀왔다.
저녁 8시가 되면 데크 길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멀리 보이는 배점 마을을 한 장 담아왔다.
사진 왼쪽으르는 죽계구곡에서 내려오는 죽계천이 보인다.
뒤로 멀리 보이는 산이 소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