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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남항. 더보기
오늘 #100. 잔뜩 흐린 오늘이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인 오늘은 이렇게 출발을 한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오늘 #99. 오늘은 이렇게 깨끗한 날씨로 주말을 시작하는 것 같다. 며칠 전에 심어 놓은 모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가고 있다. 올해도 역시 풍년가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더보기
풍년을 위하여. 농부는 주말도 없다. 이른 아침부터 풍년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 부지런하기로 따지자면 두번째 가라면 참 서러운 사람이 바로 농부다. 더보기
오늘 #89.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영주시 코로나 19 환자 수 - 570 명 (3.25일 현재) 더보기
오늘 #47. 주말인 오늘은 안개가 가득한 아침으로 출발을 한다. 창문을 여는 순간 짙은 안개가 눈앞으로 다가오더니 사진을 담는 순간에도 자욱한 안개는 부석 전체를 덮고 있다. 안개가 끼면 그날은 날이 좋다고 했으니 주말인 오늘은 나들이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더보기
오늘 #24. 정말 모처럼 보는 맑은 하늘이다. 근래 들어서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본 일이 없었다. 주말인 오늘 아침이 이렇게 좋은데 집안에서 콕 처박혀 있기는 좀.....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하늘을 볼 것 같다. 오늘은 군위 가톨릭 묘원에 누워 계시는 부모님을 만나러 가야겠다. . . . 이 좋은 날에. 더보기
비요일. 주말인 오늘은 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마루에 앉아 물받이에서 떨어지는 낙수물을 보니 햐~ 이것도 소재가 되는구나 딱 필이 꽂힌다. 그냥 마루에서 이렇게 놀고 있답니다. ㅎㅎㅎ 셧터 속도의 차이가 이렇게 낙수물이 달리 보인다. 더보기
오늘 #3. 요즈음 아침은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든다. 아침에 밝은 큰 해가 떠올라야지 기분이 상쾌해 지는데 그 광경을 본지 꽤나 오래 되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아침인데 오늘도 칙칙한 하루가 시작된다. . . . 주말에는 또 비가 오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