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풍년을 위하여. *춘보 2022. 4. 24. 06:13 농부는 주말도 없다. 이른 아침부터 풍년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 부지런하기로 따지자면 두번째 가라면 참 서러운 사람이 바로 농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숲길. 자작나무. 짚라인. 전망대에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