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광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절은 간다. 높은 산악지대라 계절도 일찍 변하는가 보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더보기 갱도. 갱도 입구에 있는 이 글귀를 보니 왠지 가슴이 찡해 온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더보기 폐탄광#2. 삼탄아트마인에서 낸 입장료가 아까워 한장 더 올린다. * 삼척탄좌 정암광업소 폐탄광에서 담다. 더보기 폐탄광. 해발 832m에 위치한 옛 삼척탄좌 정암광업소의 모습이다. 지금은 문화예술탄광으로 탈바꿈하여 삼탄아트마인을 탄생시켰다. 이 한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관람료로 거금 13,000원을 지불했다.(좀 비싸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