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32m에 위치한 옛 삼척탄좌 정암광업소의 모습이다.
지금은 문화예술탄광으로 탈바꿈하여 삼탄아트마인을 탄생시켰다.
이 한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관람료로 거금 13,000원을 지불했다.(좀 비싸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해발 832m에 위치한 옛 삼척탄좌 정암광업소의 모습이다.
지금은 문화예술탄광으로 탈바꿈하여 삼탄아트마인을 탄생시켰다.
이 한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관람료로 거금 13,000원을 지불했다.(좀 비싸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