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접시꽃. 더보기 접시꽃. 접시꽃이 마당에서 피기 시작한다. 하지만 피는 꽃을 보니 가뭄을 이기지 못하고 말라죽는 모양새다. 이 가뭄이 꽃도 제대로 피지 못 하도록 한다. 오호~ 통제라... 더보기 접시꽃 한송이. 잎도 쪼그라 들고 생명을 다해가는 접시꽃이 마지막 열정을 자아낸다. 마지막 남은 이 한송이가 올해의 마지막 접시꽃일 것 같다. 그래도 참 당당하기만 하다. 접시꽃. 보통 우리가 보는 접시꽃 하고는 모양이 다르게 느껴진다. 이제 막 꽃봉오리들이 터지기 시작한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접시꽃 . . . 그 끝은 어디인가....? blog.daum.net 더보기 접시꽃. 끝물로 피어나는 접시꽃 하늘로 가는 너의 모습이 참 애처롭구나. 더보기 접시꽃 피는 골목. 골목에 접시꽃이 잘 피어있다. 누가 심었는지 참 부지런도 하다. 아마 마주 보이는 '초가 카페' 아주머니가 심었을 것 같다. 무섬 마을에 오면 '초가 카페'라고 간단한 음료를 파는 집이 있다.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나면 목이 마르면 들러 냉커피 한 잔을 마시면 몸속까지 시원해진다.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땀을 식혔다. 전통차도 있다. . . . 아이스 커피 한 잔에 3,000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