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접시꽃이 잘 피어있다. 누가 심었는지 참 부지런도 하다.
아마 마주 보이는 '초가 카페' 아주머니가 심었을 것 같다.
무섬 마을에 오면 '초가 카페'라고 간단한 음료를 파는 집이 있다.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나면 목이 마르면 들러
냉커피 한 잔을 마시면 몸속까지 시원해진다.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땀을 식혔다. 전통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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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 한 잔에 3,000원이다.
골목에 접시꽃이 잘 피어있다. 누가 심었는지 참 부지런도 하다.
아마 마주 보이는 '초가 카페' 아주머니가 심었을 것 같다.
무섬 마을에 오면 '초가 카페'라고 간단한 음료를 파는 집이 있다.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나면 목이 마르면 들러
냉커피 한 잔을 마시면 몸속까지 시원해진다.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땀을 식혔다. 전통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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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 한 잔에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