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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마늘밭(20230316). 충북 단양을 지나다 마늘밭에서 열심히 김을 매는 농부의 일상을 담다. 농부는 사계절 언제나 잠깐도 쉴 틈이 없다. 단양은 마늘의 고장답게 봄이라고 파랗게 싹이 나와 농부를 기쁘게 해 주고 있다. 충북 단양 마늘은 경북 의성 마늘과 품질면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담다.) 더보기
2013년 겨울 새한서점. 2013년 겨울에 새한 서점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이런 곳에 서점이 있다는 것이 정말 믿을 수 있을는지...? 아마 지금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https://changyh169.tistory.com/3220 숲 속의 헌책방(새한서점). 충북 단양군 적성면 외딴곳에 헌책방이 들어와 있다. 누가 보아도 여기는 서점을 할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 사진을 담은 지가 꽤 오래 되었다. 갑자기 이 새한서점이 생각 changyh169.tistory.com 더보기
숲 속의 헌책방(새한서점). 충북 단양군 적성면 외딴곳에 헌책방이 들어와 있다. 누가 보아도 여기는 서점을 할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 사진을 담은 지가 꽤 오래 되었다. 갑자기 이 새한서점이 생각나서 10여 년 전의 사진 한 장을 올린다.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겠지....... 다시 한 번 가보아야겠다. 더보기
전망대에 오면. 더보기
농촌 마을. 농촌 마을에 눈이 내리면 이렇게 평화로운 마을이 된다. 사랑방 화롯가에 둘러앉아 군밤을 구워 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풍경이다. 그런데 이번 겨울에는 왜 이렇게 눈이 내리지 않지....... (충북 단양 적성면 현곡리에서 담다.) 더보기
수양개빛터널(2) 수양개빛터널의 성인 입장료가 거금 9,000원이다. 더구나 주간 일찍 입장을 해서 정원에 조명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일찍 돌아왔으니 조금 아까운 마음이 든다. ( 충북 단양수양개빛터널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