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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농촌

마늘밭(20230316).

충북 단양을 지나다 마늘밭에서 열심히 김을 매는 농부의 일상을 담다.

농부는 사계절 언제나 잠깐도 쉴 틈이 없다.

단양은 마늘의 고장답게 봄이라고

파랗게 싹이 나와 농부를 기쁘게 해 주고 있다.

충북 단양 마늘은 경북 의성 마늘과 품질면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