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동농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게. 지게를 진 모습도 이제는 민속놀이에라도 가야지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경북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뒷풀이. 모내기를 끝내고 뒷풀이 한마당. 더보기 노심초사(勞心焦思). 이제 모내기도 끝내고 올해도 풍년이 올 것인가 걱정이 앞선다. 경북 안동 저전동 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4.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3.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더보기 표정2.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표정.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참이오... 지게에 지고 아낙들 머리에 이고 기다리던 참이 왔다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모내기. 요즈음은 사람이 모내기하는 장면은 이런 시연회나 가서야 볼 수 있다.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저전동농요 시연.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1980년 12월에 지정되었다. 저전동은 속칭 모시밭이라고 이르며 천등산 밑 구릉지대에 본동·거리마을·정위마을의 세 개의 자연 부락이 있다. 한양 조씨 동족마을이며, .. 더보기 행사는 끝이나고....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야~~너도 한번 놀아보렴......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얼씨구~~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써래질.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가 있어 다녀오다. 전통을 계승하는 모습을 본 하루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시연회 중에서 물갈이하는 장면을 담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