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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가을인가 보다. 잠자리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가을인가 보다. 더보기
잠자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잠자리도 한 마리 잡아왔다. 더보기
잠자리. 비가 그치고 나니 잠자리들이 활동을 개시한다. 비행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고추잠자리 한 마리. 내 카메라 앵글 속으로 들어온다. 참 생기기도 잘 생겼다. 때꺼리가 없어 아사 직전에 다다른 나를 구원해 준 고추잠자리. . . . 고맙다. 고추잠자리 백과사전 보러가기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6XX62300063 고추잠자리 미성숙 개체는 몸 전체가 귤빛과 같은 등색을 띠고 있고, 날개도 전체적으로 등색을 띠고 있으나, 특히 앞가두리맥과 밑부분의 기부(基部)는 짙은 등황색이다. 배마디 옆면에 작은 톱니 100.daum.net 더보기
파란 하늘. 오늘 아침에 안개가 그토록 짙게 세상을 덮더니만 오후에 들어서면서는 이렇게 파란 하늘이 우리들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이제 하늘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실감케 한다. 사진을 담을 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정리하고 올리면서 보니 가로등 위에 잠자리가 한 마리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 하늘만 담아서 올리면 너무 밋밋한 것이 보기 싫어 가로등을 살짝 넣어 보았다. . . . 내 만년필에서 나오는 파란 잉크색같은 하늘이다. 더보기
잠자리. 연을 담으러 갔다가 연은 못 담고 잠자리 한 마리만 담아왔다. 올해 처음으로 만나는 나비 잠자리라 신통방통하기만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