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 #4. 더보기 이팝(2). 오늘은 이팝꽃이 활짝 핀 시내 가로수를 담았다.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아쉬워 차를 세우고 담긴 담았지만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이때가 아마도 오전 11시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더보기 시골 도로. 도로 양옆으로 피어있는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 핀 것이 너무나 아름답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서 봉화읍으로 가는 915번 지방도로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