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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이팝(2).

오늘은 이팝꽃이 활짝 핀 시내 가로수를 담았다.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아쉬워 차를 세우고 담긴 담았지만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이때가 아마도 오전 11시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