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이팝(2). *춘보 2020. 5. 13. 20:33 오늘은 이팝꽃이 활짝 핀 시내 가로수를 담았다.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아쉬워 차를 세우고 담긴 담았지만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이때가 아마도 오전 11시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골장항. 월천리 솔섬. 반영. 날씨 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