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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또 다른 세상. 연못 속의 세상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든다.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오늘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이지만 그래도 장맛비 보다는 나은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느낌. 연못에 비친 하늘이 가을 느낌을 준다. 더보기
속살. 연을 가까이서 담으니 속살도 참 아름답게 보인다. 지금도 잘 피어주고 있는 연꽃이 고맙다. 올해는 색감도 좋다. 더보기
부석사 주차장에서. 부석사 주차장에 오면 이렇게 멋진 인공폭포도 볼 수 있다. 햇빛이 나고 보는 위치를 잘 잡으면 피어오르는 멋진 무지개도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오늘 #96. 오늘 #96-써레질이 끝나고. 써레질이 끝난 논에는 물을 가득 넣어 작은 호수같이 보인다. 오늘은 덕분에 반영도 좋다. 이제 곧 모내기가 시작될 것 같다. 우리 동네의 오늘 아침은 이렇게 시작한다. 더보기
무지개 뜨다2. 부석사 주차장엘 가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주차장 한쪽으로 만들어 놓은 연못에서 분수물이 올라 오니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 무지개를 볼 수 있다. 영주시에서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 놓은 연못에서 조그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영주시에 박수를 보낸다. 주차장에서 만난 앵무.. 더보기
내성초등학교. 지금 내가 근무하고 있는 경북 봉화군 소재 내성초등학교의 가을이다. * 내성초등학교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