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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여름

또 다른 세상.

연못 속의 세상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든다.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오늘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이지만 그래도 장맛비 보다는 나은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