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여름 또 다른 세상. *춘보 2023. 7. 1. 21:44 연못 속의 세상은 또 다른 세계를 만든다.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오늘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이지만 그래도 장맛비 보다는 나은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여름' Related Articles 황포돛배. 단양강(20230701). 도담삼봉(20230701). 이 장맛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