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양루

문화재 탐방 #35-국보와 보물. 부석사의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과 보물인 안양루를 담았다. 애석하게도 무량수전은 수리 중이라 같이 담지를 못 했다. 참고로 부석사는 국보 5점과 보물 9점을 소유한 사찰이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있는 석등.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팔각 화사석(火舍石)의 네 면에 창(窓)이 있고 다른 면에는 보살 입상이 있다. 국보 부석사 안양루 ​부석사 안양루는 무량수전을 돋보이게 하는 전각이다. 이 곳에서의 경치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치이다. 안타깝게도 조선 명종때 화재로 불타서 선조때 중창을 하고 사명대사가 중창기를 썼다고 한다. 안양루에는 편액이 2개 있는데 부석사는 이승만대통령의 친필이고 안양루는 이 지역의 김종호 선생의 글씨라고 한다.. 더보기
안양루(20220210). 더보기
길. 부석사를 가면 무량수전을 보고 나와 관음전으로 가는 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예쁘고 멋진 길이 나온다. 보통 앞쪽으로만 올라가서는 내려오기 때문에 이 길은 잘 모른다. 누구의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참 잘 조성되어 있다. 다음 부석사를 오시면 이 길을 한번 걸어보시도록 권해 본다. 더보기
부석사. 더보기
2013년 겨울 부석사. 매년 이맘 때면 눈이 왔었는데...... 통 소식이 없다. 2013년 겨울에 담아 둔 부석사 무량수전과 안양루의 모습이다. 저 넓은 부석사를 스님 혼자서 눈을 치우는 장면이 안스럽다. 산사로 가는 길. 멀리 부석사 일주문이 보인다. 더보기
부석사 안양루.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건축. 더보기
부석사 안양루.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건축. (부석사 안양루를 담다.) 더보기
안양루와 석등. 조선 후기의 건축물인 안양루와 국보 제17호인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