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썸네일형 리스트형 젊음이 좋다. 높은 전망대에서 집라인을 타고 내려가 젊은이들 속도감에 짜릿함까지 정말 스릴을 느낄만하다. 그래서 젊음이 좋다. 옛날 육군 보병학교 소위 초군반 시절 동복 유격장에서 했던 만경대 하강코스 그 시절이 생각난다. 아~ 옛날이여.....! 더보기 가을 도담삼봉/마차. 가을을 달리는 모터보트가 신났다.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에서 스릴을 느낀다. 저것도 한 번 타보려면 간도 제법 크야 할 것이다. 한 바퀴 돌아오는데 13,000원이다. 돈 13,000원 장난이다. (가을 도담삼봉을 담다.) 도담삼봉을 가면 이 마차를 탈 수 있다. 왕복 3km를 갔다 오는데 10,000원. 최소한 20,000원이 되어야 출발한다. 우리 인간들은 저 마차를 타고 희희낙락하지만 마차를 끄는 저 말은 얼마나 고통이 심할꼬? 이것도 분명 동물 학대일 것이다. 동물 연대에서는 왜 개만 가지고 맨날 떠드는지 모르겠다. 더보기 짚라인. 더보기 만천하 스카이 워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