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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들녘. 풍요로운 농촌의 가을 들녘이다.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풍요롭다. 더보기
부석사. 더보기
축서사에서. 담쟁이도 이제는 겨울잠으로 들어간 것 같다. 이파리를 다 떨구어 내고 혹독한 겨울나기에 들어갔다. 스님도 고민이 있으실까? 무슨 근심이 있으시길래 저렇게 땅만 보고 걸어가실까? 축서사에서 본 산너울도 참 멋지다. 석양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경북 봉화군 문수산 중턱에 자리한 축서사에 담다. 더보기
황금물결. 산골의 들판에도 황금물결이 넘실대고 주위 산에는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이다. 이제 콤바인이 들어와 추수를 할 요량이다. 저녁 석양이 멋지게 다가온다. 더보기
석양. 안동댐 정상에서 담은 2018년 11월의 석양 모습이다. 중간에 보이는 다리가 월영교이고 저 멀리에 안동댐 보조댐도 보인다. 물 위에 비치어 태양이 반사되는 모습이 참 멋지다. 더보기
함백산. 석양빛이 비치는 이날의 구름 떼는 거의 환상이었다. 다시 가면 또 이런 장면을 만날 수 있으려나........ 더보기
겨울(2018.11.06.). 차창으로 보니 하늘이 붉은 석양이 멋졌는데 차문을 열고 나오니 꽝이다. 차 유리의 썬팅으로 인해 하늘이 붉게 보였던 필터 효과 현상이었다.삭막한 산골의 겨울의 모습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석양. 안동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가 돌아오면서 안동댐 보조댐을 바라보며 한장 담다. 1/1600초, f/8, 58mm,iso100 Canon EF 24-105mm f4L IS USM Canon EOS 6D Mark II (경북 안동에서 담다.) 더보기
석양.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촌의 하루 해는 이렇게 산너머로 넘어간다. (경북 봉화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