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나의 집. 다니기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정작 본인들은 즐거운 내집이라 좋기만 하다. (경북 안동시 신세동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어르신의 하루는 바쁘다. 햇빛이 나면 양지바른 곳에 늘어서 말려야 하지 도토리 껍질도 벗겨야 하지 해가 질 때는 거두어 들어야 하지 바쁜 일상이다. 더보기 길 #26 - 비탈길. 비탈길을 오르는 할매 모습에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경북 영주시 관사골에서 담다.) 더보기 도시의 공존. 도시는 저 멀리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 산동네의 벽화마을과 공존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 (경북 안동 신세동에서 담다.) 더보기 산동네에서 본 풍경. 살기는 비록 산동네에서 살지만 20층 아파트 부럽지 않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모르긴해도 안동에는 없을 것이다. (경북 안동시 신세동에서 담다.) 더보기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벽화마을은 여기 안동에도 있었다. 산동네 골목 골목 담벼락에다 그림을 그려 동네를 탈바꿈 시킨 마을이다. 찾는 이 없던 이 마을에 지금은 관광객들이 몰려 동네가 살아나고 있다. (경북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