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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정방사(대한불교 조계종). 더보기
절에 가면. 절에 가면 이런 돌탑이 꼭 있다. 어느 절에 가더라도 이 돌탑이 없는 절이 드물 것이다. 누구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돌을 하나 얹고서는 지나간다. 조그마한 소망 하나를 빌면서.... 더보기
부석사(20220210).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청련암. 대한 불교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충북 단양의 사인암을 끼고 참 아름다운 모습을 품고 있는 사찰이다. 맞은편에서 보니 장마로 생긴 폭포도 아름답고 주위 풍경도 참 멋있다. 사진으로 보면 꼭 심산유곡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풍경. 풍경은 경세(警世)의 의미를 지닌 도구로서, 수행자의 방일이나 나태함을 깨우치는 역할을 한다. 풍경의 형태에도 그와 같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풍경의 방울에는 고기 모양의 얇은 금속판을 매달아두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즉, 고기가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행.. 더보기
고뇌. 돌계단을 오르시는 스님의 뒷모습에서 고뇌를 느낀다. * 경북 김천시 청암사에서 담다. 더보기
고운사. 여름날의 사찰은 한산했다..... * 경북 의성군 소재 고운사를 담다. 더보기
목탁. 나무의 안을 비게 하여 나무채로 두드릴 때 울리는 소리가 나게 만든 불교의식 용구의 하나. 불교에서 불공과 예불을 할 때 또는 식사와 공사 때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목탁은 세상을 깨우쳐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셔속1/50초. f/5.6, 100mm. iso 100 * (경북 영주시 순.. 더보기
수행중... 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방문을 굳게 닫은체 스님은 저 방 안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 경북 봉화군 물야면 ㅇㅇ사찰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