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안을 비게 하여 나무채로 두드릴 때 울리는 소리가 나게 만든 불교의식 용구의 하나.
불교에서 불공과 예불을 할 때 또는 식사와 공사 때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목탁은 세상을 깨우쳐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셔속1/50초. f/5.6, 100mm. iso 100
* (경북 영주시 순흥면 ㅇㅇ 사찰에서 담다.)
나무의 안을 비게 하여 나무채로 두드릴 때 울리는 소리가 나게 만든 불교의식 용구의 하나.
불교에서 불공과 예불을 할 때 또는 식사와 공사 때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목탁은 세상을 깨우쳐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인다.
* (경북 영주시 순흥면 ㅇㅇ 사찰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