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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합니다. 어느 연인이 다녀가면서 이렇게 하트를 만들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2022년 12월 25일 충북 단양 남한강 도담삼봉에서 담다.) 더보기
언약. 더보기
지킴이. 더보기
사랑의 맹세. 만천하 스카이 워크를 연인이 방문하여 둘만의 사랑의 언약을 이 자물통에 걸어서 영원하도록 맹세한다. 이 연인들의 사랑의 언약 대가 아직 설치된 지 얼마 되지를 않았는지 그렇게 많은 자물통은 보이지를 않는다. 이제 여기서 맹세를 하고 영원한 맺음으로 소문이 날 때가 되면 자물통 장사도 잘 될 텐데.... 지난번 어느 뉴스에서 서울 남산에서 사랑을 맹세를 한 외국인이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멀고 먼 이 곳까지 날아와서는 자물쇠를 끊어버렸다는 뉴스를 본 일이 있다. 이 자물통도 가끔은 두 사람을 영원히 지켜주지는 못 하는 수도 있는가 보다. . . . 단양서 맺은 약속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더보기
토끼풀. 넓은 들판 토끼풀이 피어난 곳 그곳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만들어 준 토끼풀 꽃반지. 지금도 이런 순수한 사랑이 남아 있을는지... 그때를 회상하며 담아 본 토끼풀꽃. . . . 아~ 옛날이여..... ! 더보기
제비꽃. 양지바른 곳의 건조한 풀밭이나 길가에 주로 산다는데 우리 집 마당에서 제비꽃이 보여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장 담는다. 꽃 모양이 제비를 닮아서 제비꽃이라고 부른다는 설과, 제비가 돌아올 때 꽃 핀다고 하여 이름이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 오랑캐꽃, 참제비꽃, 장수꽃, 외나물 등이 있다. . . . 꽃말은 ‘사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