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곡면

돌담과 산수유.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 피는 마을 입구에서 만난 산수유 한그루. 수형이 너무 멋지고 예쁘다. 동네 입구에서 부터 온통 산수유가 자리를 차지한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 길에는. 손수 가꾼 쪽파며 파김치를 가져와서 손님을 맞는 모습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 축제 기간이 할매에게는 큰 대목임에 틀림없다. 오늘 쪽파를 몇 단이나 파실지....? 모델료 대신으로 나도 1단에 5,000원 주고 샀다. (산수유 마을 전망대 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 피는 마을 화전리를 담았다. 어제(3월 18일)부터 산수유 축제를 한다고 찾아보았다. 온 동네가 노란 산수유로 마을 전체를 덮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 되었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꽃 피는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 몇 년 전에 다녀온 경북 의성군 사곡마을의 산수유다. 작년에도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산수유 축제는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지금쯤 가면 산수유가 잘 피어있을 텐데... . . . 이번 주말에나 한 번 다녀올까나? 더보기
산수유길(2). 이 한쌍의 모습을 담으려고 담은 것은 아니었는데 편집과정에서 보니 이 모습이 들어와 있었다. 사진을 담을 때는 전혀 몰랐다. 이 아름다운 산수유길을 걸어면서 너무 심각하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길.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산수유꽃을 보러 사곡으로 몰렸다. 산수유꽃도 보고 시골의 흙내음도 맡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리라. (경북 의성군 사곡면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개화이면 며칠 후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에는 지장이 없겠다. (산수유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수유꽃 피는 마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일대는 온통 산수유꽃으로 치장을 했다. 올해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는 3월31일부터 4월8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행사 기간에는 산수유가 만개를 할 것 같다. 오늘 좀 당겨서 다녀왔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 더보기